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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대해….마지막.

이제까지 질투가 어떤 식으로 해서 일어나는지 그 메카니즘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결국.. 질투를 없애거나 줄이는 방법은..

첫째.. 가치창조를 할 것..

생각해봐라.. 이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것에 가치를 둘 수 있다..

특히나.. 모든 사람들이 경쟁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나 혼자만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한 것도 무수히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

내 목숨이 유지하는 한..

또 다른 것은 .. 같이 쉐어할 수 있는 가치는 또 어떤가..

공리주의와 비슷하다고 느낄지는 모르지만.. 그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고.. 또 여러 사람이 같이 좋아할 수 있는 것…

그런 건 또 얼마나 많이 만들어 낼 수 있겠냐….

아침에 회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샛길로 오면서.. 와.. 이 아름다운 길.. 자연을 여러 사람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바로 이런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 하나에도 엄청난 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것..

둘째.. 나와 다른 이를 봄에 있어..

동일성을 찾으려고만 하지말고.. 차이를 인정하고.. 그 하나하나의 유일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리고.. 그들.. 성공한.. 혹은 잘 되는 (세속적인 차원에서라도..)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었다는 것.. 그것을 감사히 생각하고..

그 뿐만 아니라.. 자신과 만나는 나와 마주치는 그 모든 것에 대해.. 그 인연에 대해 .. 아무 조건 이유없이 감사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그게 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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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대해…넘버 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아마 이 주제로 내가 예전에 한 번 글을 남긴 걸로 기억한다..

어쨌든..현재는 자식들에 관한 욕심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결국은..

위의 것 통합해서 주변 사람들이 잘 되면..왜 시기심, 질투심이 날까로 요약정리할 수 있을 듯..

첫째, 잘 된 것을 살펴보면.. 돈을 잘 번거.. 승진한것.. 좋은 직장을 잡은 것.. 복권에 당첨된것..

자식이 공부 잘하는 것.. 자식이 바이올린 잘 해서 인정받는 것.. 싸이언스 올림피아드에서 상받는 것..

세서 뭐하겠냐만은…

핵심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가지고 싶은 것… 즉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어찌 내가 모든 이 세상에 있는것에 초월할 수 있겠냐 하지만서도… 핵심은.. 너가 바라보고 원하는 게 무어냐라는 질문이다.

문제는 이세상에는 무한히 많은 것에 다른 가치를 줄 수 있는데.. 대부분의 보통 (?ㅋㅋ) 인간이란 희한한 존재는..

스스로 내재적인 무수히 많은 것들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 보다.. 남들 눈에 띄는 ..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

남들과 경쟁해서 얻어야만 하는 그런 것들에서 가치를 많이 두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그런 것들은 어느 한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경쟁하는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스펠링 비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다든가 K Pop star 오디션에서 1등이 된다든가.. 올림픽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다든가.. 등등..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측정하기 편하게.. 1, 2, 3등 만들어 놓고.. 요이땅하게 한 후..

그곳으로 열심히 달려가게 한다는 것이다…..

세계 일등이 된다는 것.. 캬.. 꼭 뭐 이런게 나쁘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목표를 세워놓고

그곳을 향해 가면서 실력 향상되고.. 자신을 키워나가는 수단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서도..

하지만..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튼 원주제로 돌아와서…

이런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의 그 상실감이…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 아님 그 정도를

지나쳐서 시기, 질투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

여기서 하나 더 살펴봐야 할 것이…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획득한 자… 이 사람이 누구냐가 또한 중요한 질투의 한 요소 되겠다.. 그건 다음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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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대해.. 넘버1

요즘 부쩍 느끼고 있는것..

큰아이 학년이 높아져 가며 여기저기 주변 사람들의 반응들을 듣고 보면서..

“질투”에 대해 한번 내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내 생각을 써나가기 전에 어제들은 예를 하나 들면…

큰아이 친구네랑 같이 교회다니는 가족중 같은 학년인 딸이 있는데..

싸이언스 올림피아드 시작할 때 큰아이친구 엄마가.. 이거 시작하고 난 다음에 드랍해도 되냐고

묻기도 하면서 그 가족 딸도 같이 싸이언스 올림피아드를 했는데..

최근에 올림피아드 애기가 나와서 큰아이 친구가 상 받았다고 얘기한 후..

교회에서 만나도 인사를 안 한다고 한다..ㅠㅠ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저 집은 싸이언스 올림피아드 신경 안쓰는 것처럼 하다가..

우리 방심시켜놓고 몰래 준비시켜서.. 상 받고.. 참 치사한 사람들이다?

아님.. 그냥.. 칫 재수없네.. 잘났네.. 그려.. 이런 생각일까?

그 생각들을 어찌 읽을 수 있으랴만.. 요즘 하도 이런 경우들을 많이 들어오고..

또한 나 자신의 경우도 돌아볼겸.. 어떻게해서 질투란 단어가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아님 아주 많이 ? ㅋㅋ)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뭐 아주 정확한 용어를 찾기는 쉽지 않으나..

“질투”라고 이름 붙이고 생각하기 시작했다..ㅋ 넘버 2는 다음에.. 요글은 거의 백그라운드, 인트로덕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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