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에 대해…넘버 2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아마 이 주제로 내가 예전에 한 번 글을 남긴 걸로 기억한다..

어쨌든..현재는 자식들에 관한 욕심에 관한 것이긴 하지만.. 결국은..

위의 것 통합해서 주변 사람들이 잘 되면..왜 시기심, 질투심이 날까로 요약정리할 수 있을 듯..

첫째, 잘 된 것을 살펴보면.. 돈을 잘 번거.. 승진한것.. 좋은 직장을 잡은 것.. 복권에 당첨된것..

자식이 공부 잘하는 것.. 자식이 바이올린 잘 해서 인정받는 것.. 싸이언스 올림피아드에서 상받는 것..

세서 뭐하겠냐만은…

핵심은..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가지고 싶은 것… 즉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어찌 내가 모든 이 세상에 있는것에 초월할 수 있겠냐 하지만서도… 핵심은.. 너가 바라보고 원하는 게 무어냐라는 질문이다.

문제는 이세상에는 무한히 많은 것에 다른 가치를 줄 수 있는데.. 대부분의 보통 (?ㅋㅋ) 인간이란 희한한 존재는..

스스로 내재적인 무수히 많은 것들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 보다.. 남들 눈에 띄는 ..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

남들과 경쟁해서 얻어야만 하는 그런 것들에서 가치를 많이 두고 있기에..

필연적으로 그런 것들은 어느 한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과 경쟁하는 그런 것들이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예를들면 스펠링 비에서 세계 챔피언이 된다든가 K Pop star 오디션에서 1등이 된다든가.. 올림픽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다든가.. 등등..

어떤 상황을 만들어 놓고.. 측정하기 편하게.. 1, 2, 3등 만들어 놓고.. 요이땅하게 한 후..

그곳으로 열심히 달려가게 한다는 것이다…..

세계 일등이 된다는 것.. 캬.. 꼭 뭐 이런게 나쁘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목표를 세워놓고

그곳을 향해 가면서 실력 향상되고.. 자신을 키워나가는 수단 방법으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서도..

하지만..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이 이렇지 않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여튼 원주제로 돌아와서…

이런 경쟁적인 환경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의 그 상실감이…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 아님 그 정도를

지나쳐서 시기, 질투가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는데..

여기서 하나 더 살펴봐야 할 것이… 자기가 갖지 못한 것을 획득한 자… 이 사람이 누구냐가 또한 중요한 질투의 한 요소 되겠다.. 그건 다음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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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에 대해.. 넘버1

요즘 부쩍 느끼고 있는것..

큰아이 학년이 높아져 가며 여기저기 주변 사람들의 반응들을 듣고 보면서..

“질투”에 대해 한번 내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으로 내 생각을 써나가기 전에 어제들은 예를 하나 들면…

큰아이 친구네랑 같이 교회다니는 가족중 같은 학년인 딸이 있는데..

싸이언스 올림피아드 시작할 때 큰아이친구 엄마가.. 이거 시작하고 난 다음에 드랍해도 되냐고

묻기도 하면서 그 가족 딸도 같이 싸이언스 올림피아드를 했는데..

최근에 올림피아드 애기가 나와서 큰아이 친구가 상 받았다고 얘기한 후..

교회에서 만나도 인사를 안 한다고 한다..ㅠㅠ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을까.. 저 집은 싸이언스 올림피아드 신경 안쓰는 것처럼 하다가..

우리 방심시켜놓고 몰래 준비시켜서.. 상 받고.. 참 치사한 사람들이다?

아님.. 그냥.. 칫 재수없네.. 잘났네.. 그려.. 이런 생각일까?

그 생각들을 어찌 읽을 수 있으랴만.. 요즘 하도 이런 경우들을 많이 들어오고..

또한 나 자신의 경우도 돌아볼겸.. 어떻게해서 질투란 단어가 내 마음속에서 (완전히.. 아님 아주 많이 ? ㅋㅋ)

사라졌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이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 뭐 아주 정확한 용어를 찾기는 쉽지 않으나..

“질투”라고 이름 붙이고 생각하기 시작했다..ㅋ 넘버 2는 다음에.. 요글은 거의 백그라운드, 인트로덕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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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법….

비판이란…

자기의 기준에 맞지 않은 것..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지 않은 것…

이런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즉.. 내 기준은 이거야.. 하면서.. 대상을 부정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신랄하지 않을 수 없고… 상대의 가슴을 후벼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 부분이 있어야.. 그다음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한.. 절망에서 희망, 그리고 냉정한 현실 파악후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과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다…

스피노자의 양태의 바다라는 현실.. 자유롭지 않고.. 무수히 많은 외부 양태들에게 좌우되는 하나의 양태인 인간..

감정에 예속되어 살아가는 인간의 현실.. 이것을 직시하지 않고서는 그다음 것이 이루어지기 쉽지 않은 것이다..

마찬가지로.. 갈애와 집착이 삶의 고통을 가져온다는 냉철한 현실 인식등…

이런 것들에 대한 냉철한 인식 혹은.. 잘못된 것의 부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네..

다시 원주제로 돌아와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마음가짐은 아주 간단하다..

첫째.. 비판은 해라.. 무엇이 문제인지.. 내기준에 따라서..

하지만.. 제일 기본은 상대를 긍정하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이 긍정하는 마음가짐이 너가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너의 비판을 건설적으로 만들어가는 힘/동력이 된다..

세부적인 것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 너의 마음이.. 상대를 긍정하는 위하는 마음인데. 어찌 그 비판이 파괴적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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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고 나쁨의 상대성에 대해….

음악은 우울증 환자에게 좋지만

고통을 겪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그러나 귀머거리에게 음악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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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는 것.. 하기 싫은 것..실행되지 않는 것..

스피노자는 말한다. “자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동안, 사실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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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회귀 생각…너무나 맘에 든다..

니체 철학이 골때리던.. 뭐하든간에..

진짜 좋은 것 중 하나.. 영원회귀…

이것은 니체가 고안한.. 절대적 허무주의를 타파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실험적 사유라고들 하는데…

똑같은 상황이 계속해서 영원히 반복했을 때.. 너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할거냐라는 이 질문..

와우.. I’m bored to death 이게 한 대답일거다..

그럼 야.. 죽는것도 소용없다.. 다시 또 돌아올 거다..

에이.. 그래.. 그럼 오케이.. 와봐라.. 한번 놀아보자.. 한번더 한번더 한번더를 계속해서 외치며..영원회귀를

긍정해버리는 자세.. 바로 그것이 니체가 우리들에게 바라는 그런 자세인데..

여기서.. 내가 느끼는 너무나 좋은 것은.. 그 반복되는 순간 순간이 이제는 덧없이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매순간 매순간이 너무나 소중히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즉 .. 지금 지나가는 이 현재.. 이 순간이.. 사실은.. 영원과 맘먹는 같은 것이라는 이 느낌 생각이.. 너무 소중하다..

그럼으로써.. 내가 지금 스쳐지나가는 많은 것들의 보지못하는 그런 가치들..수많은 엄청난 가치들이 숨겨져있고..

매순간 매순간 다시 돌아올때마다 새롭게 그것을 찾아낼 수 있다는 그런 생각..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 할지라도.. 항상 찾으면..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고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그 생각이 함축되 있다고 느낀다..

그래서.. 사소한것.. 현재.. 바로 여기를 더욱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도와준다고나 할까..

이게 바로 니체가 우리에게 주는 보물같은 최고의 생각/선물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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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를 보는 하나의 관점… (독립된 섬 연결하기..)

이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봐봐라..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 (나와 다른)..이 존재하는가..

이해 안가는 사람..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는이.. 등등…

문득 든 생각중 하나…

보통 다른이들이 하는 행동에 쉽게 화내고 이해안간다고 답답해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수 있을게다..

이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다른이들을 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이 들었다..

보통.. 왜 이리 쉽게 상대방에게 짜증이 나고 나와 다른 어떤 행동들을 참지 못하는 이유중 하나는..

그 사람들이 나와 비슷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인게 아닐까 한다.

즉… 인간은 사람은 이래야되..라는 자신의 규범 규칙들을.. 자신에게만 적용하는게 아니라..

내가 만나는..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같은 식으로.. 적용하기 때문일게다..

왜냐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그래야만 하는거 아니겠냐…

다 거기서 거기고.. 비슷한 인간이기 때문에…

이 비슷하다는 생각..남이 나와 같다는… 이 출발점에서 생각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자기의 기준에 생각에 맞지 않는 그런 행동들을 볼 때에 쉽게.. “어 왜 이럴까?” 라는 생각이 들며

쉬이 짜증이 나는 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관점은 어떨까?

인간은 하나 하나 다 다른… 유니크한.. 독자적인..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왜?

그 나름대로의 세계관.. 관점을 갖고.. 왜?

자유의지를 가졌으니까..

한마디로.. 가장 워스트 경우를 상상해봐라..

얍삽한 놈/년.. 이기적인 사람.. 독종… 미친 놈년등… 이런 사람일 수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그런 고립된 따로 떨어진 섬들이라고 “일단” 생각해라…

일단 이렇게 생각하면… 왠만큼 개판치면서 인간답지 않게 행동하는 이들을 뺴고는..

이리저리.. 그 사람을 봐주며 넘어갈 수 있을게다..

그다음이 중요한 스텝인데..

재미있는게.. 이 완전히 따로 떨어져 있는 아주 독립적인 인간끼리…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

.. (이것은.. 인간뿐 아나라 모든 이세상에 존재하는 사물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공감할 수 있는것..

물론 상대방에 따라.. 공감이 엄청 되기도.. 공감이 적게 되기도.. 아님.. 아예 공감이 거의 불가능하기도 하겠지만 서도..

또한.. 자신의 공감 스킬에 따라.. 빈 물잔을 채우듯.. 상대방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 상대가.. 아주 공감하기 힘든 사람일지라도..

어느정도 소통하고 연결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튼.. 이런 식으로.. 나와 남이 “하나됨”을 느낄 수 있다면.. 여기서 엄청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걸 게다..

이 하나됨… 바로 젠모책이나.. 장자의 목수 재경이나.. 몰아.. 무아지경.. 뭐 이런 것들을 겪는 것일게다..

이렇게 처음은 따로 떨어져 있는 독립적인 인간으로 여기고.. 그 다음.. 어떻게..

이들과.. 마음으로 연결되어 하나됨을 이룰 수 있을까 노력한다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더 한층… 편안하고 성숙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그 소통.. 그게 바로 스피노자의 공통개념일 수도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공통된 무엇이 존재해서..

이 모든 우리들.. 사물들을 연결해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보이지 않는 끈.. 선.. 들의 중요성을 느끼고.. 그것을 강화해 나간다면.. 그것만큼.. 또 행복한게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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